이름: 나카무라 가이(아오이) 연령: 10대 미만~10대 초반의 어린 소년(소녀)
이번 시나리오에서의 체인NPC입니다. 이미 죽었으나, 할로윈의 기적인지 남들에게도 보이는 유령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체인PC는 체인NPC의 어릴 적 소꿉친구입니다. 체인PC가 어릴 적 체인NPC가 사망했기 때문에 당시에 친했던 소꿉친구가 있었다,정도의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있을 것입니다. 체인NPC의 사망원인은 어릴 적 원더랜드에 놀러가다가 겪은 교통사고입니다.
성장한 체인PC를 바로 알아보지는 못하며, 많은 미련이 있는, 장난을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지정특기: <소중함> 어릴 적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다. 유원지의 추억: 유원지에서 친구를 기다렸지만, 친구는 오지 않았다.
PC의 외견 등 세부 설정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다만 어렴풋한 이별의 기억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스탭실의 소란부터 시작됩니다.
체인PC는 어쩌면 그때, 바케노카와에게 남은 언제일지도 모를 어릴적의 기억(유원지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스탭실에서는 언제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를 소년이 할로윈 용으로 준비된 천을 뒤집어쓰고 유령장난을 치며 뛰어다니고 있습니다.(스탭실은 체인PC가 일하는 설비의 스탭실이 됩니다) 이 장난치는 소년을 붙잡는 것으로 도입이 시작됩니다.
이후에도 소년은 곳곳을 뛰어다니면서 괴물들에게 협력을 하거나, 방해를 하거나, 소란을 피우게 됩니다.
체인PC는 할로윈 전날 저녁, 혹은 할로윈 아침 등 불현듯 바케노카와의 기억이 하나 떠오르게 됩니다. 유원지에 오지 않았던 친구, 이후 부모님에게 이끌려 간 낯선 공간과 양복을 입은 사람들.
이후, 할로윈 행사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때, 갑자기 스탭실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곳에 들어가보면 한 소년이 흰 천을 뒤집어쓰고 “나는 귀신이다~~”하면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소년을 붙잡기 위해 <의상>으로 판정합니다. 판정에 성공하면, 흰 천을 벗겨내고 그 안에 있는 소년을 볼 수 있습니다. 소년은 심술궂은 표정으로 자신에 대해 말해주지도 않고, “흥, 할로윈이니까 내 맘대로 할거야”같은 소리를 하며 도망갑니다. 판정에 실패하면 천을 뒤집어 쓴 채로 도망가며, 성공시와 같은 종류의 대사를 하며 도망갑니다.
판정에 성공하면 바로, 판정에 실패하면 그 이후 어떻게든 소년의 얼굴을 보았을 때 체인PC는 그 얼굴에 어쩐지 낯익다고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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