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나리오에는 대략적인 상황만을 제시하고 많은 부분에서 용인님과 플레이어들이 결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동판정, 야영판정 등등 기본적인 여행판정은 자유롭게 적절히 분배하여 주시고, 상세 설정들 역시 탁 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그 설정에 따라 각 씬의 세부설정들을 많이 조정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줍게 된 것은 제목에서도 말하다시피 용의 알입니다. 그 중에서도 용인의 알이란 설정으로, 여행자들의 품에서 이야기를 겪고 성장하는 것을 상상하며 이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세계관 설정에 따라 용이 몹시 드물거나 전설이나 다름없는 세계에서 마주치게 된 용의 알로 하여도 좋고, 용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세상에서 그냥 우연찮게 줍게된 주인없는 용의 알이라는 설정도 좋습니다. 이 시나리오 한 번으로는 용인의 알이라거나 하는 부분은 TMI에 지나지 않을 테니, 그냥 우연찮게 마주치게 된 신기한 알이다 수준으로 연출해주세요.
| 시간 | 낮 |
|---|---|
| 날씨 | 자유롭게 |
| 지형·무대 | 자유롭게 |
| 지형+기후 | 6~7 |
| 목적 | 여행자들과 용의 알의 만남 |
| 오감 | 지극히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 혹은 여행의 풍경. |
여행자들이 용의 알을 줍게 되는 장면입니다. 여행자들은 어떠한 마을에서 머무르고 있나요? 혹은 어떠한 곳으로 향하는 여행길의 도중일까요?
어찌되었건 무언가 특별한 일 없이 오늘도 평범한 하루일 것이라고 여행자들은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평범한 시간을 연출한 이후, 여행자 전원에게 [정신+정신]으로 판정을 시킵니다. 목표치는 없습니다. 이 판정에서 제일 낮은 수치가 나온 사람의 머리 위로 용의 알이 떨어집니다. 그 사람에게 [민첩+정신]판정을 하여, 알을 피하거나 잡을 수 있을지 봅니다. 그냥 판정없이 알에 머리를 맞는 것도 좋습니다. 알과 충돌하는 연출을 하였다면, HP -1 혹은 [혼란:1]과 같은 소소한 손해를 주어도 좋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여행자들은 하나의 알을 주웠습니다. 평범하게 보아왔던 알과는 여러모로 달라보이는 알. 이 알은 무엇일까요?
| 시간 | 낮 |
|---|---|
| 날씨 | 자유롭게 |
| 지형·무대 | 자유롭게 |
| 지형+기후 | 6~7 |
| 목적 | 알에 대해 알아본다. |
| 오감 | 오프닝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장소. |
여행자들이 알을 살펴보는 장면입니다. 이 알이 어떤 알인지 여행자들은 어떻게 확인해볼까요? 자신의 지식으로? 주변에 물어봐서? 직접 알을 깨서?
여행자들이 어떻게 알을 알아보려하는지에 따라서 적절한 스텟을 이용하여 판정을 제시하여 주세요. 다만, 외형 등에 대한 정보 파악이라면 실제 눈 앞에 있기에 별다른 판정없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플레이어에게 어떠한 알이 보이는지 물어봅시다.
알에 대해 GM이 생각한 설정에 따라 판정의 난이도는 달라집니다. 용이 전설 속에서나 나올만한 존재라면, 판정의 난이도는 매우 높아져, 스페셜에 준하는 값이 요구될 것입니다.
용이 매우 일반적인 존재라면, 용의 알이라는 것을 알아보는 판정은 쉬울 것입니다. 다만, 그렇다면 용의 종별 등이 세세하게 나뉘어있을 것이고 그에 관한 추가적인 판정 혹은 정보를 준비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 씬의 목표는 용의 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하며, 이 용의 알을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진귀한 것이라면 비싼 값에 팔아버린다거나, 그 안에서 태어날 생명에 대해 기대함을 품는다거나, 아니면 부모를 찾아보려한다거나 그러한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 시간 | 낮 |
|---|---|
| 날씨 | 자유롭게 |
| 지형·무대 | 자유롭게 |
| 지형+기후 | 6~7 |
| 목적 | 쩌적…? |
| 오감 | 열심히 알을 살펴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