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부터는 ‘과자탐사대’의 GM을 위한 내용이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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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안내

해당 시나리오는 몇개의 고정사건과 GM이 원하는 추가 사건들을 엮어내면서 세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추가 사건들은 아래에 있는 것 중에 선택하여도 좋으며, GM이 적절히 만들어내어도 됩니다.

고정이라고 쓰여있는 사건의 경우, 제가 마스터링을 할 때는 빠지지 않고 들어갔던 부분입니다. GM이 판단하여 적절히 삭제, 변형하여도 괜찮습니다.

모든 사건들은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진행에 따라 그 내용도, 판정도 자유롭게 변경하여도 괜찮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목표치 6~7정도로 주사위를 판정하였습니다. 어른이라면 큰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는 일이라도 아이들에겐 고난이 되는 느낌입니다.

오타 및 피드백 환영합니다!

배경

사실 마을의 과자가 몽땅 사라진 것은 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짧게나마 모험을 시켜줌으로써 앞으로 언젠간 떠나야 할 여행에 적응하도록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마을의 어른들은 마을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 과자를 모아 가짜용의 모습을 갖춰두었고, 이를 아이들이 찾아가게 하려고 한 것이지요.

하지만 어른들도 몰랐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과자의 용이 실존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무려 어른들이 만든 과자의 용과 동일한 모습으로요. 진짜 과자의 용은 가짜 과자의 용을 발견하고 먹어치웠습니다. 그리고 떠나려는 그때, 아이들이 과자의 용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시나리오의 시작에 아이들에게 접근한 아기고양고블린은 마을의 어른들이 미리 섭외해둔 조력자입니다. 비록 많은 도움은 안 주겠지만요.

도입페이즈

어느 평화로운 마을의 평화로운 한 때.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간식을 기다리고 있을 때 부모님이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줍니다.

"오늘은 과자를 줄 수 없단다. 과자의 용이 마을의 과자를 몽땅 먹어버렸거든. 그러니 한동안은 간식을 줄 수가 없구나."

여러분은 이런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겨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컨디션 체크를 해주세요.

이후 아래 사건들을 보면서 적절히 진행해주세요.

사건들

시간 자유롭게
날씨 자유롭게
지형·무대 자유롭게
지형+기후 6~7
목적 아기고양고블린과 만나, 과자의 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감 어른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곳. 아이들만의 아지트.

PC들이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을의 어딘가(아이들은 어디에서 자주 모일까요? PC와 함께 자유롭게 설정합니다)에 모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대화를 하고 있는데 끼어드는 의문의 목소리.